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미니 컴포넌트를 앞세워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모델 교체작업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3백60도 입체스피커를 탑재한 다양한 가격대의 미니 컴포넌트 4개 모델(MM-888/838/818/678)을 잇따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들 신모델은 저음 우퍼를 상단에 위치시킨 독특한 디자인과 3백60도 어느 방향에서나 동일한 음량과 음질을 들을 수 있는 입체스피커를 설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정격출력에 따라 40만원대에서 7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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