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강병호)는 7일 각종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누비라와 레간자 99년형 모델을 개발, 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99년형 누비라는 2가지 색상을 조합한 인테리어를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공간을 연출했으며 첨단 흡음재를 채택, 각종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시트벨트 높낮이 조절장치, 측면방향지시등, 15인치 알루미늄 휠, 보조제동등 등 각종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급 모델과 정통 유럽형 해치백 스타일인 「누비라 D5」 모델, 누비라 2천㏄ 모델 등도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다.
99년형 레간자는 PVC 언더 코팅을 보강해 하체 소음을 줄였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형상을 중후한 스타일로 바꿨다.
시판 가격은 누비라가 7백63만∼9백90만원, 레간자가 1천76만∼1천9백23만원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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