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술(대표 원진)이 데이콤(대표 곽치영)과 인터넷서비스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기술과 데이콤의 협력관계 체결은 지방영업을 위한 것으로 데이콤은 인터넷기술이 지방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서비스 영업을 할 수 있도록 인터넷서비스망 보라넷을 제공하고, 인터넷기술은 자사가 개발한 인터넷 접속장비를 이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기업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인터넷기술은 이와 함께 지방사업자들이 자체 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터넷기술은 『데이콤의 지역노드가 설치된 곳에서는 서울·경기 등 대도시 지역과 동일한 가격으로 저가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인터넷기술이 자체 개발한 인터넷 접속장비 「RAC-56/128」은 고가의 라우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터넷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 기업들의 비용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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