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나 구내통신망(LAN)으로 디지털영상을 저장·전송·감시할 수 있는 원격 디지털영상감시시스템이 개발됐다.
5일 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는 초당 최대 30프레임까지 녹화하고 인터넷을 통한 원격감시까지 실현한 디지털영상감시시스템을 산업자원부 공업기반기술과제로 개발 완료하고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포스데이타가 개발한 시스템은 국내 처음으로 일반전화망(PSTN)을 통한 영상통신용 국제표준 압축방식인 H.263 비디오 코딩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데이터용량을 프레임당 2.5kB로 줄였으며 인터넷을 통한 원격감시 및 검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6채널까지 동시 감시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채널수에 따라 순차적으로 녹화되는 기존 순환감시방식과 달리 채널수에 관계없이 카메라에서 전송되는 전체 영상정보를 동시에 녹화할 수 있으며 별도의 편집작업 없이도 시간별·카메라별·사건별로 영상정보를 재생·검색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영상 압축전송장치인 VTS(Video Transmission System)와 영상재생 및 저장을 위한 서버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구축 프로그램, 브라우저용 플러그인, 검색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등으로 이뤄져 있다.
〈최상국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