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태국현지법인이 태국정부로부터 안전관리우수업체로 선정돼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태국현지법인은 노사문제 제로, 무재해 1천만시간 달성 등 노사관리 및 환경안전관리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 태국 노동부 안전위원회의 심사에서 유일하게 안전관리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태국 현지법인은 지난 93년 7월 가동한 이후 TV튜너·DY·FBT를 비롯해 전자레인지 부품인 오일콘덴서, 이동통신부품 RF유닛을 생산, 지난해 1억3천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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