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주변기기 유통회사인 에이젝스테크놀로지(대표 김능항)가 취급품목을 다양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의 일환으로 홍콩 베스트유니언과 댁스라이트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생산한 「미스 멜로디」 사운드카드, SiS 칩을 장착한 그래픽카드를 이달 중순부터 시판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총판계약을 체결한 주기판 제조업체 홍콩의 QDI그룹의 EX칩을 채용한 주기판 「브릴리언트 EX」를 수입, 다음주부터 시판하고 QDI그룹의 모기업인 중국의 레전드그룹에서 중앙처리장치·주기판·케이스 등 핵심부품으로 구성된 베어본 PC를 수입, 오는 10월부터 에이젝스 브랜드로 시판하는 등 PC 유통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유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현재 40여개인 대리점을 연말까지 70개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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