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의 3백50㎒ K6-2 탑재 시스템에서 원도95를 부팅할 때 간헐적으로 버그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PC전문잡지인 「일경바이트」는 최근 AMD의 최신 마이크로프로세서 3백50㎒ K6-2 탑재 시스템 상에서 원도95가 부팅될 때 「윈도보호 에러」가 일어나면서 윈도95가 정상 가동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현상은 윈도95 부팅시 윈도 로고가 표시된 후 나타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본AMD측은 『이는 윈도95의 소프트웨어 타이밍 루프를 기존보다 빠르게 실행함에 따라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이같은 현상이 계속해서 반복 재현되는 것이 아니라 발생했을 경우에도 시스템을 리셋하고 재부팅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여러번 반복해 부팅하면 윈도95를 가동할 수 있다는 게 일본AMD측의 설명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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