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계전(대표 문성주)이 아프리카 동북부 에리트레아(Eritrea)에 빌딩자동제어시스템(BAS)을 수출, 아프리카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2일 나라계전은 에리트레아 전력청이 발주한 발전소의 공조시스템으로 자사의 윈도NT기반 빌딩자동제어시스템인 「MEGA-NT」를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나라계전은 이번 계약이 이 발전소 시공을 턴키 수주한 경남기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감리회사인 독일 라마이어(Lahmeyer)社로부터 「MEGA-NT」와 공조시스템, 현장제어기(DDC), 하부기기류에 대한 제품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라계전 관계자는 『10만달러 규모인 이번 수출계약이 비록 간접 계약형태로 이뤄진 것이지만 국산 BAS의 첫 아프리카시장 진출이라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리트레아는 수단과 에티오피아 사이의 홍해 연안에 위치한 인구 3백60만명(96년 기준)의 나라다.
〈최상국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6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7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