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학교 서울은 9월 한달을 「이메지네이션 영화제」기간으로 정하고 감독의 개성과 영화적 상상력이 뛰어난 작품 23편을 선정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3시, 5시, 7시30분 3차례씩 상영한다.
상영작으로는 △멜리에스 단편선(달세계 여행 등) △라쇼몽 △붉은 돼지 △여여여 △만약에... △멀티플 매니악스 △시계태엽 오렌지 △부르주와의 은밀한 매력 △당신이 섹스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것 △홀리 마운틴 △독 스타 맨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지막 전투 △꿈꾸는 것처럼 잠들고 싶다 △차례로 익사시키기 △아키라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파리의 이야기 △대영제국의 몰락 △피블스 △네이키드 런치 △모두 하고 있습니까 △비밀의 화원 등이다. 문의 02)595-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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