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대표 존 베이)의 이스트만 소프트웨어 사업부가 판매채널선정 작업을 1차 마무리짓고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 활동에 나선다.
이스트만소프트웨어는 97년 3월 미국 이스트먼코닥이 왕컴퓨사의 소프트웨어사업부를 인수한 후 설립한 대표적인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전문업체로 이미징시스템, 워크플로, 전산출력물관리시스템(COLD) 등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97년 3월 미국 이스트먼소프트웨어 설립과 함께 한국코닥에 이스트만소프트웨어 사업부가 신설됐으며 올 1월부터 판매채널 선정작업을 벌여왔다.
이스트만소프트웨어 사업부는 판매채널 선정작업과 관련, 기존 채널인 왕IST 외에 올 7월 엔씨소프트.에이다.대덕엔지니어링 등 4개사를 제품 공급과 개발 협력사로 1차 선정했으며 9월 한달 동안 2차 채널 모집에 나선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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