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컨설팅업체인 케미스(대표 박병형)는 최근 자회사인 케미스정보와 케미스데이타시스템을 각각 설립, 마케팅과 SI 사업부문을 분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케미스는 케이스툴, Y2k 및 인터넷 솔루션, 전사적자원관리(ERP), 프로그램언어 등의 기술개발에 주력키로 했으며, 케미스정보는 이들 제품에 대한 유통망 관리 및 판매를 전담하고, 케미스데이타시스템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SI사업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박병형 케미스 사장은 『다양한 사업을 한꺼번에 전개함으로써 사업의 추진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 이번에 마케팅과 SI사업을 분리했다』면서 『자회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향후 증대될 Y2k, ERP시장 등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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