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일 「특허전산센터」 「특허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92년부터 올해까지 총 5백71억원의 예산을 투입, 추진한 특허행정전산화 작업의 하나로 1일 문을 연 특허전산센터는 HP 9000 유닉스서버 19대, 광자기디스크 주크박스 9대, EMC 디스크어레이 5테라비트 등과 1백25Mbps ATM스위치망의 환경을 지니는 특허행정 정보화의 요람이 될 것으로 특허청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함께 문을 연 특허도서관은 국내 2백60만건, 국외 5천만건 등 총 5천3백만건의 특허자료와 일본.유럽.미국 특허청의 자료 3천3백만건을 특허정보열람실.특허전자자료실.출원거절자료실.과학기술자료실 등 특허도서관 4개실에 종류별로 비치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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