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1일부터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무료이사전화정보서비스(080-000-2424)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무료전화인 080-000-2424로 전화를 걸어 ARS음성안내에 따라 선택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이삿짐센터나 화물운송업체로 즉시 전화가 연결돼 업체와 이용자간에 직접상담과 상담예약을 할 수 있다. 또한 한국통신고객센터로도 연결이 가능, 전화이전이나 설치 등의 상담도 병행할 수 있다.
이사전화정보서비스는 물류정보화를 위해 공익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전화요금 부담이 없는 무료서비스다. 또한 이 서비스에 등록을 원하는 이사.화물 운송업체는 한국통신이 제시한 기준을 만족시키면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다.
한국통신은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서비스 내용도 화물등록.공차정보 등 종합물류정보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02)750-5771.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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