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수신기 전문수출업체인 대륭정밀과 계열사인 기륭전자가 상반기에 큰폭의 매출성장과 이익확대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누렸다.
대륭정밀은 상반기 중 1천1백43억원의 매출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백71.4%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경상이익도 무려 5백34.1%나 급증한 21억9천여만원을 기록했다.
대륭정밀은 그러나 당기순이익의 경우 환차손 등 금융비용 증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억여원 줄어든 16억2천만원을 기록했다.
대륭정밀의 디지털 위성방송수신기 전문 계열사인 기륭전자 역시 지난 상반기 동안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백24.1% 증가한 3백7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기륭전자는 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8백90%와 1천43%라는 기록적인 신장세를 기록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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