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10일 정부 및 공공부문의 정보화를 통한 「전자정부」 구현을 앞당긴다는 목표 아래 당내에 김근태 부총재를 위원장으로 하고, 산업계, 학계인사 등을 위원으로 하는 「전자정부구현 정책기획단」을 발족키로 했다.
김원길 정책위의장은 『기획단은 향후 2개월 동안 활동하면서 정부 및 공공부문의 정보화시스템 구축방안을 강구하고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획단은 특히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정보공개 확대 방안 △부처별로 상이한 정보화계획 및 업무중복에 대한 문제점 도출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 △불필요한 정부부문 인력 및 예산감축 방안 마련 등을 핵심과제로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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