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 및 그룹웨어 개발업체인 (주)오픈넷(대표 박상훈)은 문서유통에 대한 관리 기능을 보강한 그룹웨어 신제품인 「비주얼오피스 5.2」를 개발, 이달말께 본격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비주얼오피스 5.2」는 문서 유통량이 많고 문서의 변환이 잦은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의 업무관행을 고려해 문서수발신에 대한 각종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한 그룹웨어제품이다.또 이 제품은 문서작성 기능을 개선해 사용자가 스스로 전자우편,게시판,결재 등의 각종 기능을 업무 관행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그룹별 일정관리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특히 「비주얼오피스 5.2」은 클라이언트/서버용 버전과 인트라넷 버전에서 동시에 문서를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자가 두가지 버전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오픈넷은 이번 신제품의 개발을 계기로 그동안 시스템통합(SI)업체에 대한 납품 위주의 영업에서 탈피해 독자적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며 향후 화상결재시스템과의 연동과 같은 새로운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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