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PCB 전문업체인 영은전자(대표 배영하)가 DC/DC컨버터 등 발열량이 많은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코어 기반의 다층PCB(MLB)를 개발했다.
영은전자는 1년간의 연구끝에 방열기능이 우수한 알루미늄 코어를 원판으로 사용한 MLB를 개발해 DC/DC컨버터, SMPS, 전관판용 PCB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영은전자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알루미늄 코어 MLB를 국산화함에 따라 연간 50억원 정도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영은전자는 이번에 개발한 알루미늄 코어 MLB를 일본 DC/DC컨버터 업체에 수출하기 위해 제품사용 승인을 신청해 놓고 있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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