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미쓰비시전기의 HDTV 인코더 및 디코더를 국내에 공급한다.
텍트로닉스가 공급할 HDTV 인코더 및 디코더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ATSC디지털 전송표준을 채택한 제품으로 디지털 비디오 및 오디오 신호를 압축 코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1920X1080의 포맷을 비롯, DS3, SVBASI, DVBSPI 등 다양한 분배 포맷을 지원하며 PCM오디오 코딩방식을 채택해 별도의 오디오 인코더가 필요 없다.
텍트로닉스는 이 제품과 기존에 아날로그 시장에서 축적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향후 본격화될 HDTV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텍트로닉스와 미쓰비시는 ATSC가 인정하는 MPEG2인코더 제품들과 추가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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