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국제정보통신망 「인포넷」 운영업체인 ISC와 제휴, 4일부터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지사를 둔 기업고객이 주요 사용층인 이 서비스는 기업들간 데이터통신을 위한 국제 패킷망서비스, ISC의 원거리통신망(WAN)에 접속한 기업 네트워크의 근거리통신망(LAN)서비스, 저렴한 비용으로 국제통신망을 구축하는 프레임릴레이 서비스, 사설인터넷, 전자상거래, 멀티미디어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인터넷서비스 및 회선확보, 장비대여, 망관리,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을 담당하는 지원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한국통신은 이 서비스는 요금구조 세분화, 통신비용 절감 및 신청, 개통, 장애처리 원스톱 처리 등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인포넷」서비스는 스페인 텔레포니카, 스웨덴 텔리아, 일본 KDD, 호주 텔레스트라, 네덜란드 KPN, 스위스 스위스텔레콤 등 6개사가 동등 지분으로 설립한 ISC가 전세계 1백85개국에 구축한 통신망을 통해 각국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는 통신서비스다. 문의 (0342)727-4561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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