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은 조직경량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한달 동안 나래이통 본사 및 자회사 대상의 조직정비 작업을 벌여 전체 조직규모를 기존 73% 선으로 축소했다.
나래이통은 이와 함께 기존 4명이었던 임원규모를 2명으로 축소, 정상순 전무를 기술 및 영업총괄, 김복중 이사를 경영 및 재무총괄 담당으로 선임하는 한편 영업총괄이었던 김용원 상무(나래텔레콤 대표 겸임)는 텔레콤과 나래블루버드 농구단장을 겸직토록 했다고 3일 밝혔다.
나래이통의 이홍선 사장은 『국가 전체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무선호출서비스사인 나래도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자는 차원에서 조직정비 작업을 실시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변신과 개혁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래이통은 지난 7월 한달 동안 본사 75명을 비롯, 나래통신기술, 텔레서비스 등 자회사 포함해 총 1백17명의 희망퇴직을 받아들여 회사 전체의 인력규모가 기존 4백22명에서 3백5명으로 줄었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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