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 훼미리마트 통해 삐삐요금 수납대행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과 보광훼미리마트(대표 오광열)는 양사간 삐삐요금 수납대행서비스 실시를 합의하고 5일부터 서울 수도권내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도 삐삐요금 수납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이통은 『지난 97년 9월 LG25시 편의점으로 삐삐요금 수납대행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훼미리마트」 수납대행으로 가입자들의 삐삐요금 수납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보이며 오는 9월에는 「세븐 일레븐」에서도 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