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텔 "RSF 알고리듬"
벤처기업인 라스텔(대표 나홍운)은 각종 오디오시스템을 비롯해 노래반주기, 사운드카드 등 모든 음향기기에서 3차원 입체음향과 다양한 음장효과를 구현하는 새로운 아날로그 음장 알고리듬(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각종 음향기기 시스템에서 현장감 있는 3차원 입체음장효과를 연출하는 데 사용되는 DSP칩의 기능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가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춘 RSF(Royal Sound Field) 음장 알고리듬이 바로 그것이다.
기존의 음향시스템에서 가상 입체음장효과를 구현하려면 SRS, Q익스펜더, 스페셜라이저, 3D포닉 등을 이용하면 되는데 이들 방식은 스테레오 사운드 소스를 이용해 2채널로 단순한 음장효과만을 연출할 수 있어 DSP칩을 대체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비해 RSF알고리듬(칩)은 이들 방식과 같은 아날로그 방식이면서도 스테레오 외에 MIDI파일도 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데다 2채널은 물론 4채널로도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DSP칩을 사용하지 않고 스피커시스템의 이동 및 증설없이도 공간감, 거리감, 현장감 등 다양한 음장효과를 구현할 수 있어 각종 카오디오, 카세트 등 저가형 오디오시스템은 물론 노래반주기, 사운드카드, AV시스템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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