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시스템(대표 김용대)이 MPEG1 화질로 TV를 보면서 영상대화를 나눌 수 있는 풀모션 영상회의시스템(제품명 NetFernce)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다림시스템이 이번에 개발한 「네퍼런스」는 멀티캐스팅 기술을 이용, IP방식으로 어떤 인터넷, 인트라넷 환경에서도 영상회의를 할 수 있어 2백56kbps∼3Mbps까지의 고화질 동영상회의가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설치와 사용이 쉬우며 어떤 네트워크에서도 PC에 MPEG 보드를 설치하면 기존 네트워크를 통한 영상회의와 방송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MPEG 비디오 메일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DSL모뎀을 이용해 전화선 영상회의도 동시에 지원한다.
한편 다림시스템은 경기도 10개 지역에 내무부 재해대책 상황을 비디오로 중계할 수 있는 「재해대책 영상회의시스템」을 이 제품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3백50만원(부가세별도)이다. 문의 (02)567-9705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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