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문자정보서비스를 수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휴대폰에서도 단문메시지를 작성, PC통신으로 전송할 수 있는 「017 파워메모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글 문자전송기능이 지원되는 휴대폰 단말기를 이용, PC통신과 양방향 문자송수신을 가능토록 하는 것으로 국내 이동전화사업자 중에서는 이번 신세기통신이 처음이다.
신세기통신은 3일 PC통신 하이텔과 천리안을 대상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유니텔과 나우누리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통신 가능한 문자메시지는 한글 40자, 영문 80자이며 별도의 이용 신청없이 건당 30원의 이용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8월 한달 동안은 무료로 제공된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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