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두루넷서비스 활성화 및 오는 2000년으로 예정됐던 전국서비스 시기를 99년 상반기로 앞당기기 위해 서비스영업팀을 확대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강화 작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두루넷은 영업부문, 연구소부문, 기술관련부문에 대한 조직 확대, 강화를 겨냥, 총 22개로 구성했던 팀조직을 26개 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또 전국 서비스 일정을 99년 상반기로 앞당기기 위해 서비스영업팀을 전용회선과 똑같은 3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다음달부터 부산 및 인천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두루넷은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겨냥, 인터넷기술팀, DC/DC운용팀, 망기술팀을 이번에 신설했다.
김종길 사장은 『IMF 한파로 모든 기업들이 조직축소를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조직확대를 추진한 것은 두루넷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과 조기 시장정착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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