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택인터내셔날(대표 임병재)은 미 삼텍(SAMTEC)사가 개발한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용 커넥터를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
이 제품은 보드 대 보드용으로 최소 32핀부터 4백핀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보드를 서로 매칭할 경우 3.0㎜의 높이에 불과하다.
이 제품은 각종 페이저와 노트북PC, 휴대폰 등에 적용된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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