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가 새 데스크톱 PC인 「iMAC」의 일본시장 출하에 솔루션 통합 판매 방식을 활용한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애플은 8월 중 일본시장에 출하할 계획인 「iMAC」 판매에 전문 소프트웨어 등을 묶어 판매하는 솔루션 통합 판매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애플은 최근 일본 주요 악기 판매점인 시마무라악기와 제휴, 전문 음악용 소프트웨어를 세트로 한 「iMAC」을 전국 54개 시마무라악기 직판점을 통해 출하한다.
애플은 또 곧 컴퓨터 그래픽과 출판 분야의 업체들과도 제휴, 화상, 문서작성 전문 소프트웨어를 세트로 한 「iMAC」도 해당 분야의 판매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애플은 기존 PC 판매점과 차별화된 이같은 제휴 관계를 앞으로 크게 확대해 구체적인 용도에 따라 PC를 구입하는 고객층을 집중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iMAC」은 애플이 올해 전략 상품으로 내놓은 디스플레이 일체형 데스크톱 PC로 반투명 본체,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 유니버셜 시리얼 버스(USB)를 장착한 점이 주요 특징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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