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통, 삐삐요금 할인 "조이카드" 발행

부일이동통신은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의 일정비율을 적립하여 무선호출 이용요금에서 할인해 주는 「조이카드」를 오는 9월부터 도입한다고 25일밝혔다.

조이카드는 가맹점 이용시 보너스금액을 누적하여 무선호출요금에서 삭감해 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할인카드로서 부일이동통신은 무선호출 가입자들의 이탈이나 해지를 막기 위한 우량고객 우대 프로그램으로 활용한다.

부일이돝통신은 포인트업 점수가 50점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중순부터 발급할 계획인데 현재 발급대상자가 50만여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우선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8월 한달동안 조이카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방침이다.

한편 조이카드 가맹점은 10대와 20대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해 백화점 미용실 편의점 학원 등을 대상으로 개설된다. 부일이동통신은 올해말까지 1만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하여 조이카드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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