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국내 의료공학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의료공학 산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명철)」가 최근 출범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원들이 중심이 돼 의료공학에 대한 연구개발, 정책 및 제도개혁 등의 지원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의료공학 산학협력위원회」를 설립하고 학계 및 업계에서 총 10명의 전문위원과 17명의 실무위원을 선임했다.
이 위원회는 첫 사업으로 최근 기업 활동에 발목을 잡는 정부규제에 대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체적인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협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향후 이 위원회는 산학연이 공동 참여해 첨단 의료기기 국산화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공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국책연구과제 도출, 산업계와 학계간 유기적 연구지원시스템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위원회는 의료기기 생산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의료기기 표준화와 국산 의료기기 보급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기기 업체간 상호기술협력 유도 등의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