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Formica Blues

영국출신의 혼성 2인조 트립합그룹 「모노」의 데뷔앨범. 쿠바 혈통의 여성 보컬 시오반 드 메어의 고감도 음성이 매력적이다. 빅비트, 테크노, 정글, 트립합 등의 장르와 유럽풍 음악요소들을 융합시키는 개성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Life in Mono」는 최근 한국에도 개봉된 영화 「위대한 유산(원제 Great Expectations)」의 주제음악으로 사용됐는데 흐느끼는 듯한 선율속에 전자악기의 신비로운 사운드를 살린 곡이다. 소울과 스웨디시 팝을 결합한 듯한 「Slimcea Girl」, 재즈풍으로 느껴지는 「Silicone」, 리듬&블루스와 라운지 스타일을 함축시킨 「The Blind Man」 등 총 10곡을 담았다.(포니캐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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