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39쇼핑" 사이버쇼핑몰 구축 계약

쌍용정보통신(대표 김종길)이 국내 최대 케이블TV 홈쇼핑 전문업체인 「39쇼핑」(대표 박경홍)과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상품판매서비스를 제공키로 계약을 체결하고 39쇼핑 인터넷 홈페이지 및 사이버 쇼핑몰 구축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은 9월초 개통예정인 이 사이버 쇼핑몰 구축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차원높은 쇼핑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아래 39쇼핑이 보유하고 있는 1천5백여가지의 상품을 편리한 검색과 자세한 설명으로 소개하는 한편 사이버 쇼핑의 최대 장애로 지적되고 있는 통신속도 문제를 우선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일반 모뎀 이용자들의 접속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푸시 솔루션 전문업체인 네오위즈(Neowiz)와 함께 「원클릭(One Click)」 소프트웨어를 개발,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이 소프트웨어만 다운받아 설치하면 복잡한 접속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쇼핑몰에 접속해 편리하게 사이버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39쇼핑 사이버 쇼핑몰 구축과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쇼핑몰 구축대행사업은 물론 인증기관과 금융기관을 연동한 자체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 사이버 비즈니스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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