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실업대책 관련 정보화촉진기금 6백58억원을 융자해주는 지원대상업체로 데이콤시스템테크놀로지, 드림데이타통신, 리딩소프트 등 2백5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정통부는 △Y2k대응 기술개발에 39개 업체 1백10억원 △민간부문 정보화사업 기술개발에 73개 업체 2백48억원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상품화에 77개 업체 1백53억원 △전자상거래 촉진기술개발에 16개 업체 1백47억원 등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정보화촉진기금 취급은행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연 6.5%의 이자에 대출기간 5년(거치기간 2년 포함)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중소기업은 우대금리인 6.0%를 적용받게 된다.
한편 정통부는 2차 융자사업으로 Y2k 대응기술 개발과 민간부문 정보화지원사업에 모두 1백27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자세한 사항을 27일 공고했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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