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미디어(대표 김재철)는 EBS TV, 라디오, 위성TV 등으로 방송되고 있는 교육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주문형으로 서비스하는 EBS 교육정보 인터넷 서비스 「웹클래스」(www.ebsnet.net)를 구축,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초, 중, 고교 교과학습 방송자료와 일반인 어학학습 방송자료 등 31개 방송프로그램의 6개월 분량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날짜의 방송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EBS정규방송프로그램도 실시간 제공한다. 하스미디어는 월 5천원의 정액제 회원을 유치해 주문형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며 회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E메일을 통해 전송해 주는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편집기능을 내장시킨 CD롬 타이틀에 담아 우송해 줄 예정이며 이어 10여개 어학 및 수능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해 서비스하고 한국통신, 하나로통신 등과도 협력, 초고속통신망서비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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