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반協, 음반 거래질서 확립 자정 결의대회 열어

한국영상음반협회(회장 임정수)는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협회 대회의실에서 음반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갖는다. 이 결의대회에는 67개 협회 회원사와 세원음반등 11개 음반기획사,국도레코드등 10개 도매상등이 참여하며 소니뮤직등 7개 음반직배사 관계자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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