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세계 최소, 최경량의 적외선카메라를 개발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미쓰비시의 새 적외선카메라는 냉각장치가 없어도 상온에서 동작하는 비냉각형이며 용적이 7백㎖로 냉각형의 6분의 1, 무게는 7분의 1 수준인 7백g이다. 화소 수는 8만이다. 미쓰비시는 이번 개발에서 상온에서도 안정적으로 물체의 온도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소자를 새로 개발해 냉각장치를 생략하는 데 성공했다.
미쓰비시는 신개발품을 올 가을부터 양산해 「IRU300M」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냉각형 절반수준인 2백50만엔으로 잡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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