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사이트가 2년내에 TV 방송사에 버금가는 브랜드인지도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 그룹의 보고서를 인용한 「ZD넷」의 보도에 따르면 야후, 넷센터 등 주요 포털사이트들은 주요 광고가 포털사이트에 집중되고 있는 인터넷 광고 추세와 관련업체들의 공격적인 포털사이트 운영등에 힘입어 2000년께는 주요 TV 방송사에 버금가는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이 보고서는 인터넷과 TV, PC간의 통합이 앞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털사이트의 브랜드 인지도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특히 NBC,ABC,월트 디즈니,타임워너 등 기존 TV방송사 및 미디어 그룹의 인터넷 사업 진출이 포털 사이트의 브랜드인지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이 보고서는 현재 주가 총액이 80억달러에 이르고 한달 평균 3천만명의 인터넷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야후가 앞으로 TV방송사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분석하는 한편 인터넷 서비스에서 제휴한 디즈니인포식, NBCSnap이나 본격적인 케이블 서비스 사업을 펼칠 TCI,넷스케이프등도 브랜드이미지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