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통신장비업체인 유양정보통신(대표 조소언)이 신세기통신 광중계 기지국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22일 유양정보통신은 지난 5월부터 총 12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신세기통신 광중계기지국 1,2차 운용 시험에서 제품성능 및 가격경쟁력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유양은 앞으로 1년 동안 광중계 기지국장비를 신세기통신에 우선 공급하며 1차 물량 55대를 오는 9월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유양이 개발한 광중계 기지국(모델명 YWOTS-800)은 기존의 일반 기지국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통화 반경이 기존 기지국과 동일하며 구축 및 유지 비용이 기 존 기지국의 10%에 불과하다.
<강병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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