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이 야심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디지맥스에 대해 관련업체들이 매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관심.
삼성항공이 이달로 예정된 제품 출시를 연기하는 등 디지맥스 사업에 차질을 보이자 PC카메라업계는 『디지맥스는 디지털 스틸카메라와 PC카메라에 양다리를 걸치려다 어느 한쪽에도 제대로 발을 딛지 못하는 낭패를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
업계의 한 관계자는 『50만 화소급의 디지맥스를 출시하기도 전에 디지털 스틸카메라가 1백만 화소 이상의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고 30만 화소급 정도의 PC카메라 시장에서도 가격경쟁력이 없어 삼성항공이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것 같다』며 출시지연의 배경에 대해 분석.
이에 대해 삼성항공 측은 『첫 출시작으로 계획했던 모델을 변경하는 바람에 개발일정이 예정보다 늦어진 것에 불과하다』며 업계의 회의적인 시각을 일축.
<유성호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인사] 한국연구재단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5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6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9
[부음] 최락도(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
10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