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계에 출하된 태양전지의 발전능력은 전년대비 43% 늘어난 약 1백30㎿에 달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민간 싱크탱크인 월드워치연구소의 조사자료를 인용,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동중인 태양발전시스템의 총발전능력은 8백㎿로 전체 에너지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에 그치고 있지만 지난 90년이후 연평균 16%에 달하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소는 태양전지 패널을 지붕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일반주택수는 전세계에서 50여만호로 전체 태양전지 이용량중 30%에 달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또 나라별로는 일본이 9천4백호로 가장 많이 보급됐다고 밝혔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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