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경금속은 자기디스크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스미토모는 최근 유망사업분야인 디스크의 생산량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 이 분야의 수익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미토모는 현재 디스크를 월 30만장규모로 생산하고 있는 말레이시아공장에 원판형 디스크를 추출하는 설비를 새로 도입해 생산능력을 월 1백만장규모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일본에서는 전액출자회사인 스미케이메모리디스크에 미세연마설비를 도입하는 등 생산라인의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알루미늄 보다 평평하고 강도가 우수한 유리디스크의 연구개발에 착수, 이 사업에 신규진출키로 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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