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과 서강대학교(총장 이상일)는 인터넷으로 수강하고 학점도 취득하는 본격적인 가상교육 과정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강대학교의 가상교육 과목은 「C언어」로 계절학기 동안 진행된다. 수강학생은 텍스트와 그래픽으로 짜여진 가상교재를 통해 스스로 학습진도를 조절하고 관련자료를 다운받아 직접 프로그래밍을 실습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딩한 프로그램 등 과제물을 7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제출, 리포트평가를 받게 된다.
서강대학교는 이를 확대, 오는 가을학기부터 새로운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는 방침아래 커리큘럼 개발과 학사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또 하반기부터는 일반인을 위한 평생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학습, 평가를 모두 인터넷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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