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이 인터넷서비스 코넷의 웹호스팅서비스 요금을 대폭 인하하고 종류를 다양화하는 한편 각종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웹호스팅서비스사업을 강화한다.
한국통신은 월 10만원인 이코노미서비스(10MB) 요금을 오는 8월1일부터 50% 인하해 제공하며 현재 10MB와 30MB 2개로 구분된 웹호스팅서비스의 종류를 10, kbps0, pH0, C+0MB 등 4가지로 확대, 이용자들이 회사규모에 맞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설치비를 받지 않고 홈페이지를 구축해주며 검색엔진 등록대행, 접속통계 제공 및 접속ID 제공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품목별로 제공되는 기본 전자메일 개수 외에 메일ID 1개당 월 1천원이 부과되는 전자우편호스팅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국내 민간 웹호스팅서비스 사업자나 홈페이지 구축 전문업체를 위탁영업점, 재판매사업자로 운용, 웹호스팅서비스의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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