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백화점업체들이 제살 깎아먹기식 과당경쟁을 자제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사은품 증정을 자제하자는 등의 과당경쟁 방지책을 마련중이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사은품 증정이 판촉을 촉진하기보다는 제살 깎아먹기식 경쟁으로 이어지는 점을 감안, 세일이나 창립행사 때 사은품 증정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나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도 원칙적으로 이같은 방안에 동의하고 있어 곧 공동으로 과당경쟁 자제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