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비드(Chip Bead), 칩인덕터, 칩배리스터 등 칩부품 전문업체인 쎄라텍(대표 오세종)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칩형 과전압흡수소자(Surge Absorber)를 차세대 주력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최근 일본 세트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쎄라텍은 현재 초기 수요가 형성되고 있는 이 제품이 기존의 서지 대책부품으로 사용되던 리드선타입의 가스튜브 과전압흡수소자를 대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일본 세트업체를 대상으로 제품홍보 및 판매영업에 나서고 있는데 일본 카오디오업체인 P사 K사 등에 소규모 물량을 공급중이며 S사의 승인도 획득, 물량공급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쎄라텍은 또 10여개 해외대리점을 통해 미주지역과 스웨덴, 이태리, 프랑스 등 유럽지역에 대한 수출에도 나서 세계 칩형 과전압흡수소자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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