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용도 커넥터 생산업체인 한림전자(대표 박기남)는 일본 소니 게임기 잭용 커넥터를 개발했다.
한림전자는 12핀으로 피치간격 1.5㎜인 소니 게임기 잭용 커넥터를 개발, 일본 공진청의 형식승인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한림전자는 형식승인이 나오는대로 소니에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 오종배 이사는 『IMF체제 이후 일반용도 커넥터 시장은 주춤한 반면 특수용도 시장은 꾸준히 늘어나 한림전자는 특수용도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현재 수출을 목표로 4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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