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유닛 전문업체인 한국음향(대표 김지택)은 중국 연태공장에 이어 승주에 제2공장을 설립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음향은 승주공장에 2개의 생산라인을 설치할 예정인데 현재 국내에서 설비구매를 마치고 곧 이 설비를 중국으로 이전, 라인구축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승주공장이 심천 부근에 있어 원자재 구매가 원활하고 세트업체들이 밀집, 판매가 용이할 것으로 보이며 연태공장과 생산량이 비슷한 월 40만개 정도의 TV 및 자동차용 스피커유닛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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