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가 디지털 방식의 전력감시제어기(모델명 캔 디지털 유니트)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전기관련 제반 요소를 샘플링 주파수로 미분하고 이를 독자적인 알고리듬 회로에 적용, 최적의 전력제어 및 감시 운전을 지원하는 전력감시제어기의 시판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어기는 1천㎸ 미만의 전력을 사용하는 단일 공장에서 전기기술자 없이도 무인운전 및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전기안전관리자를 위한 전력데이터 자동송부 및 비상호출 기능도 갖추었다.
또 대규모 공장에 이 기기를 적용할 경우 복합적인 전력관리 및 제어를 통해 손실부하를 방지하며 시공비용도 30%이상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제어기는 이밖에도 전기안전관리 업체가 사용할 경우 관리업체의 주차단기에 간편하게 설치해 일일전력 운전상황 및 수용가전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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