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휴대전화사업자인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이 휴대전화로 해외에 발신할 수 있는 국제전화서비스에 착수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일본에서 휴대전화사업자가 국내, 국제통신 일관서비스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TT도코모는 이를 위해 이달 중 「특별 제2종 전기통신사업자」로 등록하고, 빠르면 9월부터 국제전신전화(KDD) 등 국제통신사업자로부터 국제전용선을 빌려 국제 공전공(공중망-전용망공중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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