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멀티미디어관련 컨설팅업체인 크리에이티브 링크가 중국 국영통신사인 신화사의 상해지사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국제정보통신분야의 연구, 개발에서 제휴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신화사가 인터넷 등 통신분야에서 일본 기업과 제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우선 크리에이티브 링크와 신화사는 일본과 중국 양쪽에 팩스서버를 설치해 인터넷을 사용한 국제데이터통신, 국제팩스밀리서비스 등의 실증실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양사는 인터넷 이용 데이터통신과 팩스서비스를 저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중국 발신의 국제통신수요가 크게 느는 추세지만 통신요금이 비싸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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