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의 각종 자동화 설비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이 화물처리시스템 고장으로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 홍콩 첵랍콕 공항의 사태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정보수집에 골몰.
지난 6일 문을 연 홍콩 첵랍콕 공항은 가장 최근에 개항한 신공항이라는 점 때문에 인천국제공항 설비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저마다 「첵랍콕 시공경험」을 단골메뉴로 삼았으나 부실공사 파문이 커진 지금은 오히려 감점요인이 되지 않을까 걱정해야 할 판.
이에 따라 첵랍콕 시공경험을 내세웠던 업체들은 자사가 참여한 부분은 화물처리시스템과는 무관해 채점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파문 최소화에 부심하는 반면 경쟁업체들은 은근히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모습.
<최상국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8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